항암면역세포치료
항암면역세포치료
암세포의 선택적 공격
FDA 희귀의약품 지정
환자의 혈액에서 추출한 면역세포가 선택적으로
암세포만을 공격하도록 기능을 강화
- 정상세포에
손상 최소화 - 면역세포를
늘려 다시
체내에 주입
치료효과
환자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추출하여 배양한 다음
정맥주사로 다시 환자에게 넣어주는 치료
- FDA 희귀
의약품 지정 - 간암, 뇌종양
췌장암 등
치료효과입증 - 환자
면역세포로
암세포 사명 - 암 재발율 줄어
우수한 치료
효과입증 - 기타
암치료법과
병행가능
암세포 표면에 존재하는 항원을 이용, 암세포를 파괴하는 강력한 효과가 있고 수술 후 잔존 암 제거, 재발방지,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와 병행하면 치료효과가 큽니다. 환자의 면역세포를 배양한 것이기 때문에 면역거부 반응이 거의 없음
치료원리
- 암세포
인식 - 암항원
제시 - 세포
활성화 - 암세포
공격 - 암세포
사멸
두가지 주요효과 세포가
상호보완작용을 통해 효과적으로 암세포를 제거
-
사이토카인 유도 살해세포
(CIK: Cytokine-Iduced Killer cell)
항원 제시 없이 암세포를 인식하여 제거Non - MHC Class - retricted 방식
-
세포독성 T림프구
(CTL: Cytotoxic T Lymphocyte)
MHC class에 의해 제시받은 항원을 인식하여 암세포를 제거MHC Class - retricted 방식
사이토카인 유도살해세포(CIK)가 자연살해세포(NK-cell)와 비슷하게 직접 암세포
자체를 인식하여 세포에 구멍을 뚫어 죽이는 기전이 하나 있고, 그 외 암세포의 항원을 인식해서
공격하는 세포독성T림프고(CLT)등 크게 두가지 기전이 상호보완을 해주고 있다.
녹십자 이뮨셀-엘씨FDA로 췌장암
희귀의약품 지정승인 (항암면역세포치료자료)
두가지 주요 효과 세포가 상호보완 작용을 통해
효과적으로 암세포를 제거
- GC녹십자셀의 이뮨셀-엘씨가 미국FDA로 부터
췌장암 희귀의약품 지정을 승인받음 - 이뮨셀-엘씨는 국내에서 2007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를 획득하여
생산, 판매되고 있는 면역항암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6월 간암,
8월 뇌종양(교모세포종)에 대한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데 이어
세번째로 지정됨 - GC녹십자셀은 2014년 6월 SCI저널인 [암 면역학 · 면역치료]에 진행성
췌장암 환자를 상으로 한 이뮨셀-엘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 - 췌장암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은 2009년부터 연세대 세프란스병원에서
진행성 췌장암 환자에게 이뮨셀-엘씨를 10회 투여하여 평균
25%의 치료 반응률을 확인함진행성 췌장암 환자들은 모두 4기였으며, 젬시타빈으로 1차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악화되었고 환자 중 45%에서 간 전이, 30%는 폐 전이, 25%에서 림프절 전이가 발생 - GC녹십자셀은 현재까지 美FDA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은 간암, 뇌종양과
더불어 췌장암 시장의 미국 진출전략을 보다 구체적으로 구상하여
생물의약품 허가신청(BLA)을 유리하게 접근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