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채 갤러리
아리채 갤러리
스스로의 삶에 대한 표현의 시간, 나를 마주하다.
《나를 마주하다》전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나의 삶의 이야기와 같습니다.
나 스스로에게 이야기 하고, 머물며 암경험자가
겪는 정신적 고통을 예술 경험을 통해 영감을 느끼며
몰두하는 시간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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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my Gallery
일상 공간에서 즐기는 예술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갤러리 입니다. 복도와 입구, 휴게실에
이르기까지 곳곳에서 작품에 대한 각자만의 자유로운 질문과 감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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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무름과 쉼을 위한 팔각정
예로부터 선비들은 경치 좋은 곳에 정자가 자리해 풍류를 즐겼습니다.
운치 있는 산자락에 위치해 숲이 시원하게 펼쳐지고, 이 아름다운 풍경은
한 폭의 동양화가 되어 자연과 쉼이 어우러진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 더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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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Talk to me -
오늘은 어떤 작품이 나에게 말을 걸어 올까요?
작품과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작품에서 발견한 ‘나'와 대화를 나누어 볼까요?
내가 심리적인 안정을 느끼는 순간은 언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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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물기
Stay on step -
걸음을 늦추고, 시선이 멈추는 곳에 머물러 보세요.
작품에 머물며 나의 일상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작품속에서 발견한 나의 일상 속 모습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고 싶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