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채는 말이야' 작품 증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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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리채 병원입니다!
아리채를 위해 시를 지어주신 환우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자그마한 선물로 액자를 준비했습니다~
♥각 병동 아리채 도서관에 걸려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정근 병원장님께서 직접 전달해주셨습니다*^^*
*환우분께 동의 후 업로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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