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랑 후원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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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아리채요양병원에서는 추석을 맞아 국우동 행정복지센터에 이웃사랑 후원금100만원을 기탁하고 왔습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었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변함 없다는
아리채요양병원 전신규 이사장님의 뜻을 전하고자 박태환 고문님과 장영휘 이사님께서 좋은 일에 함께하셨습니다.
조귀애 국우동장님께서는 "기탁받은 후원금은 꼭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또한 저희 아리채요양병원은'착한병원'으로 가입하여 매월 정기적인 나눔도 하고 있습니다.
곧 추석연휴가 다가옵니다.
코로나로 인해 힘든 한해.
모두 다 같이 이겨내고 몸은 멀지만 마음만은 가깝게!~
예방수칙 잘 지키시어 건강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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