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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나를 깨닫는 또 하나의 병원, 아리채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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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채
댓글 0건 조회 8,572회 작성일 15-12-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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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세분의 원장님께서 병실에 계시는 환우분들께 직접 선물을 전달하셨습니다.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병원장님께서 하모니카로 직접 캐롤을 불렀습니다.

모두들 깜짝 놀라는 성탄절 전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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