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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희 아리채요양병원은 2022년 7월1일 개원8주년을 맞이하여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전신규 이사장님과 이정근 원장님께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함께 견디며 각자 자리에서 병원과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준 직원분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개원8주년 축하인사를 전하러 발걸음 해주신 김규학 시의원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하였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으로 환자와 직원 모두가 행복한 병원이 되길 한마음으로 기원하며 커팅식도 가졌습니다^^* 

아리채요양병원이 8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많은 노력과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