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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띄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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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리채
댓글 0건 조회 4,619회 작성일 22-03-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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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겨울철 추위가 사그라들고 봄내음이 나는 듯 합니다~

봄을 맞아 아리채요양병원에서는 물고기가 헤엄지는 돌항아리에 부레옥잠을 띄었답니다^^*






정말 싱그럽네요~ ^^*

부레옥잠은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물 위에 떠서 자라는 식물입니다~

물고기의 공기주머니 '부레'에 옥비녀를 뜻하는 한자어'옥잠'을 붙여서 부레옥잠이라고 부른다고하네요~

승리라는 꽃말을 가진 부레옥잠처럼 우리모두 하루하루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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