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레옥잠 띄운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리채 댓글 0건 조회 4,617회 작성일 22-03-03 15:02 목록 본문 안녕하세요~ 이제 겨울철 추위가 사그라들고 봄내음이 나는 듯 합니다~봄을 맞아 아리채요양병원에서는 물고기가 헤엄지는 돌항아리에 부레옥잠을 띄었답니다^^*정말 싱그럽네요~ ^^*부레옥잠은 여러해살이 수생식물로 물 위에 떠서 자라는 식물입니다~물고기의 공기주머니 '부레'에 옥비녀를 뜻하는 한자어'옥잠'을 붙여서 부레옥잠이라고 부른다고하네요~승리라는 꽃말을 가진 부레옥잠처럼 우리모두 하루하루 승리합시다♥♡ 이전글아리채 군고구마 이벤트 22.03.05 다음글아리채 장 담그는 날 22.02.2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