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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나를 깨닫는 또 하나의 병원, 아리채

건강건강식-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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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963회 작성일 17-03-1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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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약물치료 하시고, 몸과 마음이 힘든 암환자분들의
스트레스 대처법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오늘처럼 맑은날 암환자분들의 기분은 어떠하셨나요???
좀 쌀쌀하지만 , 높고 맑은하늘에 기분이 참 좋았답니다.
암치료에 힘들어 지치고, 약물에 힘들어 지쳐도
지금 이순간의 힘든시간이 지나고 나면 오늘 이순간도 행복한 날이라고
기억될때가 있을겁니다..
그럼, 아리채 와 함께 힘든 이시간을 함께할까요???
아리채와 스트레스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서 공유해보아요


첫 째, 적당한 운동

적당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고 면역기능을 향상시킵니다.그러나 지나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자신의 컨디션에 맞게 조절하는것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산책하기, 요가, 스트레칭 등의 가벼운 운동

하루에10분에서30분 꾸준한 운동

둘 째, 깊은 호흡

깊은 호흡은 부교감신경을 활성화시키므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흥분되는 교감신경을 안정시키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배를 불리면서 숨을 천천히 고르게 들이쉬고,

배를 들어가게 하면서 숨을 천천히 내쉽니다.

하루 3회정도 10분 이상 깊은 호흡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 째: 명상

눕거나 앉아 편안한 자세로 눈을 감고, 자신이 좋아하는

2음절의 단어를 생각하면된다고 합니다.

숨을 들이 쉴때 : .

숨을 내쉴때 :

하루에 30분 가량 지속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적절한 자기 표현

감정을 말이나 글로 표현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감정을 무조건 참거나, 적절하지 않은 행동으로 표출하는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적절한 자기 표현과 주장은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대인관계도 도움이 됩니다.

"네가 (상황이) ~~하니 , 나는 ~~하다."

다섯째 : 가벼운 활동

취미,봉사, 종교활동이나 소일거리 긍정적인 생활을

만들어 하는것도 좋다고 하네요

여섯째 : 사랑의 메세지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의 관심과 사랑이 정서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있어 참 든든해요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당신 참 잘하고 있어요.. 당신이 참 자랑 스러워요"

암환자분들의 스트레스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