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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희 아리채요양병원에서는 2020년 1월 2일 직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시무식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리채요양병원 이사장님의 인사말씀과 덕담을 시작으로

원장님들, 각 부서의 임직원분들께서 격려와 새해 인사말을 전하셨습니다.

각자 자리에서 병원과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해준 직원분이 있기에 점진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2020년에도 저희 아리채요양병원은 환자와 직원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병원이 되길 기원합니다.

2019년 좋지 않은 기억들은 모두 지워버리고 행복한 기억만 품에 안으셔서

2020년 새해엔 큰 희망, 큰 기쁨 가득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