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채수요강좌 시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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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와 이야기" 화요강좌^^
오늘부터 시와 이야기가 수요일에서 화요일로 변경된 첫 날입니다~~
이번주는 이육사의 "절정"(絶頂) 을 읊으며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용천기생 초월의 이야기를 재미나게 들려주며
열다섯 살 기생 초월이 임금에게 올린 가장 격렬하고 용기있는 상소문도 소개해주었습니다^^*
초월이라는 이름으로 2행시를 지으며 서로의 글솜씨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의 주제와 통하는 영상을 함께 보며 알차게 마무리 지었답니다^^*
이번 수업도 서로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였습니다~♡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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