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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싱그러운 3월입니다.

저희 아리채 요양병원에서는 환우 분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산책로 조성과 야외공원을 꾸미기위해

편백나무, 다수의 과실수, 화초를 심었습니다^^*

아리채 요양병원 식구들을 대표하여

이사장님, 두 분의 원장님, 국장님, 이사님과 행정부장님, 간호부장님,

박태환 고문님, 황영만 구의원님께서 함께해주셨습니다. 

벤치와 평상을 설치하여 환우 분들께서 담소를 나누실 수 있는

야외공원도 조성하기로 계획하고 있답니다~^^

따스한 햇살이 기분 좋고~포근한 바람이 기분 좋고~

알록달록 향기로운 꽃들이 아름다운 싱그러운 봄이 오고 있습니다^^*

봄이 주는 행복을 마음껏 담을 수 있는 멋진장소로 우리함께 만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