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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화요강좌 "시와 이야기" 열번째시간~^^

오늘은 장녹수 낭송시를 읊으며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시와 연결된 노래도 함께 감상하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마음을 위로받으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장녹수" 이름으로 3행시를 지어 함께 발표하며   

강사님께서 3행시를 제일 잘 지은 분께 특별히 준비한 

분위기있는 무드조명도 선물해드렸습니다~^^*

몸과 마음이 아프고 지쳐있을 우리 환우분들에게

나를 위로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선물해드릴께요~

내 마음 속 깊은 울림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 많은 참여 바랍니다♡